유용한정보

뒤로가기
제목

[ 유용한 정보 ] 사람이 먹을 때 같이 먹을 수 있는 음식

작성자 (ip:)

작성일 2017-01-11 13:51:07

조회 1217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의 수가

천만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요즘 삶 속에서 반려동물과

가족처럼 함께 지내고 있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혼자 반려견을 키우다보면,
밥을 먹을 때 재료들을 보며, 이것도 줘도 될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재료 중에서,
강아지에게 주어도되는 음식을 알아보았습니다.

 

 

 

 

   북어 
 피를 맑게 해주는 보양식으로,
임신한 강아지에게 좋은 영양식입니다.
대신 물에 푹 담구어 염분을 제거하고
주시는 것이 포인트!

 

 

 

 

 

 

   두부 
식물성 단백질 보충에 좋습니다.
체내 흡수율이 높아 영양섭취와 장염예방에도 좋습니다.

간수를 빼고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판되는 두부에는 인공적인 염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닭가슴살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기력 보충에 좋은 영양식입니다.
운동부족인 강아지의 근

 

력강화에도 좋습니다.

사람들도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 꼭 넣는 것이 바로 닭가슴살인데요?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근육을 키우는데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가있으니,

허약체질인 애견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간이 되어있는 허브닭가슴살 보다는 생닭가슴살을 삶아 주시는것이 저염분으로 좋습니다.

 

 

 

 

 

 

 

   연어 

모질개선의 효과가 있고
알러지반응 및 면역력강화에 좋은 음식입니다.
어류의 경우 세균박멸을 위해 완전히 익혀서 급여하셔야 합니다.

저는 가끔 연어초밥을 먹을때에는 연어를 따로 포장해서 가는데요.

건조기에 돌리거나, 후라이팬에 데쳐서 사료에 섞어주면 밥을 잘 먹더라구요.^^

 

 

 

 

 


 

   고구마 
췌장염,면역력 강화 피로회복
변비 및 비만에방, 심장병 예방에도 좋은 간식입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에는 생식보다는 삶거나 말려서 주는 것이
소화를 돕습니다. 고구마나 단호박은 부드럽게 쪄서 주시면,

이빨이 없는 노견들도 잘 먹을 수 있는 좋은 간식이 됩니다.

 

 

 

 

 


 

   계란 노른자 
영양분이 많은 식품으로,
체력증진,감기예방에도 좋은 영양간식입니다.
출산견에게는 수유를 돕는 간식입니다.

단 고열량이므로, 살이찔 수 있으니,일주일에 한알이 적당합니다.

북어채와 노른자,생수 등을 넣고 끊이면 북엇국이 됩니다.

노령견이나,임신견,회복견 등에게 급여하셔도 좋습니다.

 

 

 

 

 

 

   당근 
비타민A와 E가 풍부합니다.
칼슘도 풍부하여 코 건강과 시력에 좋습니다.
살짝 익혀서 주면 소화를 돕습니다.
모질 개선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시금치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뚜껑을 열고 데쳐야 합니다.

 

 

 

 

 

 

   브로콜리 
비타민 함유량이 높아 면역력 증가,
항염효과,항함효과,해독작용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물에 1~2분 정도 데쳐주어야 좋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