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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유진(ip:)
작성일 2015-07-08 23:32:12
조회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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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1살 반된 말티즈 남아를 데려왔습니다.
처음 애완견을 키우는 엄마라서 부족한 점이 많아요..
한번 한 행동은 모두 기억하는 영리하고 똑똑한 아가예요.
어찌나 애교도 많은지~^^
처음 사진은 목욕하고 하품하는 사진인데 장난끼 가득한 표정이죠?! ㅎ
제가 먹는 것만 보면 어찌나 음식에 집착하는지~ 저를 닮은 것 같네요 ㅋ
이뿌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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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그쿡
작성일 2015-07-09 0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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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도그쿡
작성일 2015-07-09 09:38:01
평점
맛있는거 보고 눈이 똥그래진 표정도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