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살이된 아들 아가모습이에요>_<
어렸을때 사진을 많이 안찍어놓은게 한스럽다능,ㅜ,ㅜ
아주아주 어렸을땐 가끔 자고 있는 제 목위에서 잠을
청하기도했다는데.ㅡㅡ;;;제 남자친구가 찍어논걸 보구 알았네욤;;ㅋㅋ
어렸을때 부터 고기를 많이 줘서 인지;;롱다리 치와와 제제에욤>_<ㅋㅋ
'-'이쁘죠?ㅋㅋㅋㅋ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들이랍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일 간동안 항상 혼자 집에 잇어.ㅜ.ㅜ서...흑...
먹을거 입을거 씻는거 모두 최고급으로 해주고푼 엄마의푼수같은 마음~
애견 키우는 분들은 다 아실듯..ㅋㅋㅋ
바다를 좋아하는 엄마때문에 항상. 싫어하는 바다에 가야하고
성질더러운 엄마때문에 항상 맘고생하는 우리아들>_<이뽀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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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뽀아
작성일 2012-03-21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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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미경
작성일 2012-03-22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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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그쿡
작성일 2012-03-23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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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평이
작성일 2012-03-26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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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궁인선
작성일 2012-06-11 1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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