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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하(ip:)
작성일 2012-02-22 04:18:15
조회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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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백구 오월양입니다.
나름 최강 동안이라 자부하며 여전히 할매의 기질 보다는 소녀의 기질을 보여주는...
저의 20대와 30대를 함께 해준 고마운 아이죠. 40대까지도 함께 할거라 믿어요
현재 음악 감상중인 오월양의 자태입니다. 귀 쫑끗 세우고 있지만 역시나 5분도 안되어 코 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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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그쿡
작성일 2012-02-23 11:55:21
작성자 조미자
작성일 2012-02-24 11:43:22
작성자 손미나
작성일 2012-03-10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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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도그쿡
작성일 2012-02-23 11:55:21
평점
저희 삼돌이는 1살이제..2살 추정인데 미모가 동급이시네요 ^^음악감상도 하시고~ 멋있으십니다 ^^
작성자 조미자
작성일 2012-02-24 1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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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미나
작성일 2012-03-10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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